We support all artists and art
우리는 모든 예술인과 예술을 지원합니다
흩어진 종이를 한곳에 모아주는 클립같이,
예술인들을 한곳에서 모아주는 의미의 클립
무대에서 예술인들을 비추는 조명같이,
무대 아래에서 예술인을 비춰주는 의미의 옐로우
두 의미가 합쳐져 옐로우클립이 탄생하였습니다.
" 청년·신진 예술인들의 자유로운 창작환경과 공연기회 제공 "
" 청년·신진 예술인들의 자생가능한 생태계 조성 및 홍보 "
예술인들의 창작활동 과정은, 창작공간에서 준비기간을 거친 뒤 공연장에서 공연을 끝으로 창작활동을 마무리 합니다. 그러나 대부분의 예술인들은 개인 창작공간 및 공연장을 소유하지 못하고 있고, 창작활동에서 창작공간과 공연장을 확보하는 것은 필수적입니다.
하지만 창작 공간과 공연장을 확보하는 것은 개인 예술인이 부담하기에는 매우 과도한 비용을 필요로 합니다. 이로 인해서 대부분의 청년 및 신진 예술인들이 창작활동을 포기하게 되고,
극단적으로는 예술가라는 직업을 포기하게 됩니다. 하지만 예술인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창작공간과 공연공간이 확보가 된다면, 청년 예술인들이 현실적인 제약으로 인해서 본인들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더욱 창작활동에 매진할 수 있습니다.
따라서 옐로우클립은 예술인으로써 해당 문제를 직접 경험한 인원들이 해결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실행하기 위해 결성되었습니다.
· 2019.02.28. 2019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선정
· 2019.04.12. 주식회사 옐로우클립 법인설립
· 2019.04.15. 연세대학교 워크스테이션팀 및 대표팀 선정
· 2019.07.01. 연세대학교 SOAR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선정
· 2019.11.01. 신촌 1M SPACE 공간(코워킹스페이스 및 공유극장) 오픈
· 2019,12.26 고용노동부 예비사회적기업 지정
· 2020.04.15 연세대학교 워크스테이션팀 및 프로팀 선정
청년.신진 예술인들의 창작 환경과 공연기회의 제공을 위해 옐로우클립에서 진행하는, 창작지원 프로젝트입니다. 월 1회 진행됩니다.
정기적으로 다양한 예술인들이 함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,
예술인들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며,
많은 예술인들이 1M SPACE 공간을 통해 예술활동의 결과물을 선보일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의 기회를 제공합니다.
새로운 예술인들을 조명하고, 예술인의 경험과 가치를 담아 그의 작품을 더욱 깊이있게 평가하게하기위한 웹 매거진입니다. 월 1회 진행됩니다.
지역의 문화 예술 활성화를 도모하여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예술을 제공함으로, 신촌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과 문화가 함께 발전하는 것을 목표합니다.